대우조선해양이 코로나19 사태 속에 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LNG 선박 시범 운전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
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원격유지보수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해외 기자재 업체 엔지니어가 국내에 들어오지 않고도 시범운전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증강현실과 영상통화 기술을 결합한 전용 앱으로 화면을 공유하며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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